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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이비인후과 편도수술 후기 (10일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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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 수술 후기 2차...토요일.(8월 3일)이때가 수술한 뒤 첫 0일째였다.너무 아팠는데 피를 나고 처음도 없이 잘 참았다.) 진짜 거의 다 떨어졌는데 그게 떨어지면 예기랑~ 이게 목쪽으로 걸려서 삼켜지곤 했어.​


    하루 종일 아이 스크림, 두부, 차가운 물만으로 밥, 커피, 부드러운 케이크 정도 먹었는데...​ 11시에 잠자리에 들어갔더니... 편도가 떨어진 부분에 어떤 액체가 계속 찌릿찌릿한 감정?이 물었다.이번에는 콧물?... 그렇긴?그러므로 4-5번 마셨지만 계속 코르 골비율 차오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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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왜 피인지 처음부터 몰랐냐면... 뜨겁지도 않았고... 계속 삼키고 있는데... 피맛도 안 나니까... 왜 이렇게 예쁜 콧물이 계속 무한리필이 가능하구나? 싶어서 ​ 1어자 서한수에게 내뱉고 보니 새빨간 액체가 프왁^^, 그 수 있었다.자신보다 제1우선 수술한 동생이 쵸로로 가서...자신은 자신이 충분하지 않나. 별거 아닌데 왜 그래? 했더니 "나 몰라? 피 계속 자면 응급실에 가야되네~ 라고 말해서 응... 어떻게든 얼음물을 마시고 있어 두게다 먹고 자신 안 올 것 같아서 다시 자려고 누웠어...근데 입 안이라서 몸 밖에 있는 딱지처럼 완전히 피가 딱딱하게 응고되지 않고 손가락처럼 굳어서 약간 지혈했어요.침을 삼키면 그 콧물 같은 혈액이 다시 삼켜져 다시 출혈.


    편도수술의 후기를 쓸 때는 아파서 못 마시기가 힘들었는데... 이런 하나가 나쁘지 않으니까, 하나 이루어질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니까.정말 주옥같은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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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이러고 있어... 왜 인간이 과잉인 아이과 동물이 과잉 아파도 꼭 주요 내용으로 아프냐고.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 응급실행은 막고 싶고 저는 계속 오른 혈액을 속하고 무한 반복에서 꿀꺽꿀꺽 마시고만 있었고...(오항시의 똥의 검 붉은 색 1듯..)​ 세계 케콜콜이 잠긴 피를 수십번 마신 것이 소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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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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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오전 8시? 요즘 출혈.ww(물론 토한 피보다 내가 훨씬 삼킨 피가 더 많다는... 예상에서는 300ml~정도 먹지 않앗울카..?)​ ​ ​ 도저히 할 수 없는 궁금해서 이전에 편도 수술에 대해 이비인후과에서 안내받은 응급상황 시원장 선생님, 직통 번호(휴대전화)로 엄마에게 대신 걸어달라고 부탁.출혈이 조금 나는 건 괜찮다고 했는데 울컥할 땐 꼭 병원에 직통으로 전화하든지 오라고 해서. 먼저 응급실 가기 전에 수술 받은 병원 원장님께 전화... 아내 목소리에 두 번 다시 안 받으셨는데 세 번째 받으시고는요.자, 어디세요? 요즘 인스턴트 병원에 와서. 도착 당일 0분 전에 다시 전화 주세요.의견보다 멋지고 어쩔 수 없는 원장 선생님의 대처에 감동해. 엄마와 택시를 타고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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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를 타고 35분 만에 역삼 하봉잉, 이비인후과 도착.계속 아...왜 이런 1이 본인에게...흑흑 하면서 편도 수술 후기 출혈 검색하니까 그것 없이 수술 후 71회~101회에 본인처럼 다른 이유 없이 출혈+, 재수술하는 사람이 평범한....입 속의 하얀 뚜껑(딱지)가 허물하고 새로운 고기가 다 아물전에 함께 벗겨진 인간이라고 예상..아무튼 병원 앞에 닿자 정문은 굳게 닫히고 있었고, 지하 주차장 엘리베이터를 타러 가서 보니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는 "피고 본인서였던 거죠? 6층에 올라가면 댑니다."하코친절 대머리 안내해주었어.도착했더니 저의 한쪽수술 집도한 원장님이 수술복을 입고 계시고, 본인에게도 파란색 윗도리를 건네주면서 이것을 입고 빨리 앉으래...다행히 수술대에는 눕지 않고 의자에 앉았다.피가 어디서 났나요?" "여기 같아요.아내의소리에는출혈부위가발견되지않아계속색션으로혈액과응고한샘덩어리를제거하고찬물로가글거림을반복했다.요,여기죠."은 마츄이엑을 주사에 장착하고 편도 수술 부위 주변에 마취 주사를 4-5발 정도 투입.그래서 바로 레이저 장비로 지기 시작하는... 오징어 타는 짠 느낌, 바지 바지와 바지 바지 내내 쑤시 아프고 손발이 떨리고 따끔하니......​" 아픈가요~?""..."​ 즉시 마츄이엑을 하봉잉 더 부라리고 주사에 장착하고 다시 오 4-5방을 잘게 써서 준 것...


    근데 여러분 아시죠? 마취주사 심하게 소름돋고 아픈 거... 그래서... 깨달아... 출혈혈관 주변에 레이저로 수십 번 지는데... 눈물나도록 아팠는데.아직도 아파요?"라고 물었을 때 가면 안돼. 본인입니다..^라고 살짝 웃음소리에 섞인 그 이야기를..그리고, 자신은 눈물을 줄줄..


    부들부들 떨리는 나쁜 아이를 보고..." 긴장하면 안 됩니다. 넘어진다...힘내고, 오케이. 잘했어요~ 계속 위로해주고... 중간중간 가글도 계속 세게 여러번 하다가 다시 가글을 반복. (피가 나쁘지 않아도 병원으로 나쁘지 않아느게 좋다고 해서.)30분 만에 응급 처치를 완벽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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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1도 1오쵸은치에에서 내 탓으로 나오고, 즉석 처리하세요 선생님의 모스프에 어머니와 나는 감동을 받고...(솔직히 쵸소움에 1이비인후과가 공장식 편도 수술 하는 것이니까 별로 친절함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지만 소탈한 측면은 없어도 1처리는 확실히 능숙하다는 느낌을 받소의 소리)​, 감사합니다. 하고 병원을 나섰다.가는 길에 먹고는 종이 컵과 물도 주고...​ 작은 혈관이 1 터졌다고...그 주변이 의심될 것을 다 함께 감싸서 괜찮아...냉정하게 데려다 줬다.​


    작은 피는 터졌는데 그렇게 자기에게 피는 자신이 있나요? 큰 핏줄이라면 수혈할 정도로 피를 계속 흘립니다.두려웠다. ㄷㄷㄷㄷㄷㄷㄷㄷ ​든지 다시 수술하면 다시+2주일 먹는 제한해야 한다는 편도 수술 후기 때문에 우울했는데 의사가 먹는 것은 당싱로 8개의 꽃 밴식( 뜨거운 것 피하고) 해도 상관 없다는 말에 우울함이 조금 줄인 것 ㅋㄷㅋㄷ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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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돌아가면 하나 0시 발이옷 나...마취가 풀리기 시작하면 정말 눈물과 목이 아파서 곧 투게더 흡입...(투게더가 살 찌는 지름길인데 먹지 않을 수는 없다)찬물을 마시면 쓰리고 아프지만 투게더를 마시면 통증을 덜어줄.그러니까 거의 매일 약을 먹기 전에 투게더 먹는 소음... 약을 한알 한알 삼켜야 하는데 그만큼 4-5알이라 이해에서 너무 통증...)​ 그 때문에 남은 이틀 치 약으로 하그와잉 흡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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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평소에 못 쳐다봤던... 풀숲 가득한 집밥이... 이날따라 굉장히 맛있어 보였습니다.보면서 침을 삼켰다.감자전은 제가 구운거에요.)


    요즘 정말 집 섭취를 하나 더 먹고 싶은데 원장님은 8개에서 하나를 먹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원래는 8개에 즉석에서 주꾸미를 주문할 생각이었지만 이번 편도 수술 후 출혈도 그렇고 차갑고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국수부터 이틀 정도 먹으려고 했어. 소바(?) 정말 두번다시 보기싫어.. 근데 원장선생님의 발빠르고 확실한 대처덕분에 금방 지혈해버려서 얼마나 과했는지..


    뮤턴 편도로 고생하시는 분... 역삼역 근처에 있는 하본인이 이비인후과를 권하면서... 글을 마무리 짓기를 원한다.​ 편도 수술 후기 10일째 크웃.#하본인의 이비인후과 #편도수술 #편도수술출혈 #현도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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