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레브 에어비앤비 추천 ( 위치, 장단점 )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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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박 2일 간 있던 자그레브에아비앙도비! 1박만 하기에는 조금 아쉬울 정도로 숙소가 좋았어.노트북 무선마우스가 마을본인서 너무 불편해.-근데 휴무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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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정문(?) 같은 곳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이런 건물이 보인다.왠지 귀신이 나올것같은 빌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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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내부 너무 깨끗하고 깨끗하고! 여기가 1박에 5만 5천원과는 야기이 도에그와잉요?소파 밑으로 하면 침대로도 사용 가능하고 최대 4명까지 묵을 수 있는 숙소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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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한쪽에는 이렇게 식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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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침실 침대 머리 오른쪽 공간은 오른쪽 사진. 여러가지 예비랑 다리미도 있어. 단점이라면 침실의 라디에이터가 작동하지 않았던 것, 이불의 촉감이, 굉장히 꺼칠꺼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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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도 있다는 소리! 그리고 여러가지 조미료,커피등도.~있어! 요리하기에는 최고의 숙소인거 같다 그리고 히터도 있고~ 세탁기는 없는 소리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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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도 시원하게! 욕조도 있고 거울에는 불이 들어와 화장하기 딱 좋다.저희 집에도 1설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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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고 TV사진은 못 찍지만, 이쪽도 넷플릭스가 된다!또 무선 키보드도 매우 나쁘지 않아.넷토후릿크스로그잉다면 앞에 있던 사람들도 한국인 이옷쟈 신보다. 웃음)로그 아웃은 되어 있지만, 유아 디 장에 남아 있는 암컷 1이 네이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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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천 식당이나 구글맵 큐얼코드로 이렇게! 자그레브의 핫플인 반에라치치 광장과도 멀지 않아 충분히 걸을 만했습니다.길 건너 편 희면 대형 마트도 있고~1박에 5만 5천원임을 소견하면 가성비도 너무 너무 너무 좋은 숙소! 정말 해외여행을 하면 티비로 넷플릭스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너희의 큰 장점이에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