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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2. 4. 코로나쁘지않아 바이러스 선별진료소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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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 마카오 도착 2020.1.23. 목 감기 증상 발현 2020.1.25. 어머니 목 감기 시작 2020.1.26. 남편 목 감기 시작 ​ 이 때까지도 표준 단순히 감기 1 크게 심각하게 소견하진 않았어요. 엄마도 남편도 감기는 잘 안 풀린 차라 마카오에서 탈수가 안 된 게 좀 걸리긴 했지만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았어요.제가 방문했을 때는 마카오와 홍콩에 이미 확진자가 나와 있었고 중국 후베이성 다음으로 우한 폐렴 확진자 수가 많은 광둥성이 마카오와 홍콩에 근접해 있는 것을 몰랐던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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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2. 것.제주도 출발 2020.2.2. 감기 재발, 발열+기침+인후 2020.2.3. 제주 항공에서 실습 339에 신고 ​ 것 339에 신고했더니 제주 공항에 의료진을 찾아보고, 나에 김포에 전해지는 예기, 제주도에 있으라고 하더군요. 비행기 40분 남아 있던 차였어요. 제가 제주에 잔류하면 나라가 비행기를 다시 끊어주나요? 제주에서 숙박 및 체재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까?당연히 그런건 지원해주지 않아요. 나는 제주 공항에서 일 339에 통화 예기로는 일체 어떠한 이야기를 하지 않은 채, 김포행 비행기에 탑승하고 김포에 도착해서도 예상하지 않고 메모지에 글로 써서 보이는 방법으로 김포 공항 안내 데스크에서 의료진을 찾았습니다.​하면 김포 공항 측은 공항에 의료진은 없고 발열 점검 기구조차 없다며, 본인이 하루 9에 전화하고 선별 진료소에 가야 할 것 같다고 예상보다 하셨어요. 저는 그렇게 하고 하루 9에 전화하고 2주 이내에 홍콩 마카오 간 적이 있고, 현재, 발열과 기침, 두통, 인두통이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하루 9구급차를 타고 김포 공항에서 가까운 목동 서울 대학 병원에 햐은헷우 본인, 응급실 풀베도우이라는 변수에 목동)이화 여대 병원에 매장 되었습니다. 구급차로 잰 체온은 38도가 본인의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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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갔더니 이런 텐트가 선별진료소 대기소에서 감기로 오한이 났던 저는 너무 추워서 앉아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감기 환자에게 이런 처우라니, 존 이스토리가 심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존이스토리 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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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YN이라고 답하면서 이러한 환경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고 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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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China 여행을 한 환자라는 빨간 창이 열립니다. 왠지 계속 선별진료소 관계자가 China 본토에 가본 적이 없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정말입니다.게다가, 홍콩 마카오는 China가 아니기 때문에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콜로그아인 바이러스 검사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하나성병원에서는 진료거부 대상자라 선별진료소만 이용가능합니다. 이대 부속 목동에서는 진료비로 5만원을 지불했습니다. 단순한 감기 진단을 받지만 5만원짜리 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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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따라서, 설정 온도는 0번이었고, 내가 한 2도까지 올리고 두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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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내과 최희정교수님이 진찰해주셨습니다.임신 가능성이 있고 xray촬영하지 못하고 독감인 것 같다며 32,700원의 플루 검사를 진행 슴니다.당연히 독감은 소리성 자결이 왔어요.오늘부로 태국 여행을 한 환자가 코로 본인의 바이러스 양성 확진을 받았습니다. 홍콩과 마카오는 한국보다 확진자 수가 많지만 보건소에서 시약검사조차 하지 않아 저단독 자가격리 중입니다.​ 1339,120,119, 보건소 선별 진료소 전체 표준가에 계시라고 하는데 소리성인지 양성인지 자결도 받지 못한 채로 어디에도 돌아다닐 수 없기 때문에 힘 답답합니다.​ 외출할 수 없고 1이 블로그와 초고를 쓰는 것 뿐입니다. 지난주부터 포스팅을 노는 힘 많이 올려서 미안했지만 제가 하는 1이 이것밖에 없고 양해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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