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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호텔/원주모텔] 원주메이호텔(호텔메이), 호캉스=욕조+넷플릭스+고사양PC+스낵바 [시설/위치]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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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신종 코로 와인 바이러스로 걱정스러운 요즘이네요. 저도 그것 때문에 요즘 집밖으로 안과래요.카신존콜로그아인바이러스가 터지기전에 다녀온 곳을 포스팅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가게는 원주호칸스 / 원주호텔 메이호텔을 소개해드릴까요? 전체 공기 청정기에 있는 객실에는 의류 스타 1개까지 설치된 호텔이라 꼭 한번 소개하고 보고 싶어졌습니다...! ​


    위치는 원주고속터미널 건너편에 버스를 타시는 분들에게는 위치적으로 큰 이점이 있는 원주호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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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길과 주차장의 2군데에 문이 아니며 중국에 이리베 있다고 정면에 메이 호텔의 프론트가 보입니다.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일찍 체크인 할 수 있고 원래 VIP룸을 하려고 했는데 욕조가 있는 방을 쓰고 싶어서 프리미엄 A방을 얻었어요.욕조가 있는 방은 프리미엄 A와 스탠다드 A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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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야 놀자, 원주 메이호텔 이용하시는 분은 옆 키오스크에서 셀프체크인이 가능합니다. ​ 메이 호텔 체크인 가끔은 하나 8시에 체크 아웃 때에는 내일 하나 2시인데 하나 9시쯤에 가서 체크인 하는 손님으로 프론트가 북적거리는 어플 예약 후 셀프 체크인 할 것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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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렌즈 상자를 가져오시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메이호텔 측에서는 렌즈 상자와 용액도 준비되어 있었거든요! 센스에요. 리뉴 여행용 편의점에 가는 것도 돈이지만, 좀 작은 배려가 눈에 띄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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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가운데 유일하게 욕조가 있는 곳이 프리미엄 A의 301호로, 이 방을 배정되었습니다.욕조 있는 것들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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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주례 메이 호텔의 프리미엄 룸은 이런 느낌이야!룸에 넓은 침대와 프라우 뎅쵸쯔 00%, 오리 털 이불, 백이 돌고 있는 고사양 컴퓨터 2대, 공기 청정기 등이 배치되어 있어 쾌적한 룸 컨디션이었습니다.'프라우덴'은 국내 다운가공기업의 태평양 물산의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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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도 비치되어 있다고 해서 따로 파자마를 가지고 갈 일은 없었습니다. 끈이 붙어 있는 가운이므로 목욕을 하고 나서 가볍게 말아서 호캉스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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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바로 버그가 돌아온다는 고사양 PC(월드오브워크래프트도 돈다) 언니가 오늘 중요한 게임이 있다고 해서 체크인을 하고 PC방에 다녀와서 일부러 PC가 있는 호텔을 찾다가 메이호텔로 오게 된 것이기도 합니다.언니는 와~하고 저는 보라카이 여행신호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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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칫솔과 폼클렌징, 여성청결제, 왁스등 위생키트가 준비되어 있고, 저희는 클렌징오일만 따로 가지고 갔습니다. 그저 그런건 다 있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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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실에는 화장실과 비데가 있는 변기, 그래서 이 방의 장점인 욕조가 있었습니다.이렇게 하지않으면 호칸스의 견해가 자신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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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실 イェ다 히히원쥬호칸스 죠아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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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 부스에는 샴푸와 린스이므로 바디 샴푸가 있고, 나머지는 밖에 있던 위생 키트로 대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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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물 모아놓고 목욕하는 걸 심리적으로 먹고 갔으니까 개인적으로 입욕제도 두 개 정도 나쁘지 않게 가져갔어요.언니 것은 하나라도 나쁘진 않아.내 것 하나도 없어. 반신욕을 하는것은 완전히 소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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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 냉장고에는 생수 2개와 음료수가 있고 셀프 바에 가면 더 용의가 있다고 듣고 자신의 중국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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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메이호텔은 개인실마다 공기청정기 시설을 갖추고 있어 보다 쾌적한 호텔이라는 소견이 있었습니다.다리미와 헤어드라이기도 갖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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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층에 마련했다 셀프파에도 갔는데 손님들을 위한 팝콘(무려 캐러멜)와 커피 그리고 간단한 sound시료 등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편의를 위해 정수기와 전자레인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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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굵은 소금 팝콘은 딱 질색이지만 카라멜 팝콘이라 너무 행복해... 소리료도 탄산과 옥수수차가 있어서 감명받았어요...! 야식을 먹을 때는 탄산음료, 목욕할 때는 옥수수수염차를 먹었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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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바 옆에는 오피스존도 따로 있었습니다.뭔가 준비가 되어 있는 곳이 아닙니다.​ 출장 등에서 두 초방으로 쓸 경우 개인 업무를 보거나 방 밖에서 공간에서 뭔가를 앉아서 할 일이 있을 때 사용을 다하겠다고 만들어 놓인 공간인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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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 바에 가서 팝콘을 준비 칠로 방에 가면 언니는이야 다가 돌아간다고 또 11번 게ー다을 하고 상위 그룹을 만들어 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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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뜨거운 물을 받아서 목욕을 했어요.편의점에서 얼음을 사서 옥수수 수염을 붓고 반신욕을 할 때 수분 보충을 해 줬어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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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욕제를 가지고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바디워시를 푸는 것보다 훨씬 부드럽고 더 힐링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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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을 갈아입기 귀찮아서 가운위에 롱패딩을 입고 본인이 되려고 했는데 이상한 조금 오해를 받을까봐 옷을 갈아입고 편의점도 다녀왔어 시내가 가까워서 언제든지 놀수있는게 큰 장점이였는데 이날은 영화를 보게되서 숙소에만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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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에있는TV와컴퓨터가연결되어있고유튜버에서서로핫하다고느끼는아이돌무대영상을보고...드라마클립을보고...우리뮤직비디오를보면서 여주 예쁘다고 호들갑 떨다가 밤을 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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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까지 유튜브에서 이것 저것 보고 배가 고파서 바로 옆에 있는 CU에서 이것 저것 카토우크 사서 7층 셀프파에서 물을 받아 전자 레인지 써서 간식도 챙겨서 먹었습니다. 돼지 파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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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미영화 <감기>까지 넷플릭스에서 자고있더군요.​ 감기는 약 1년 전 쯤에 단독 본 영화에서 대단히 잘 만든 한국 영화라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에 언니랑 한번 봤는데, 아주 관심도 높아진다.그중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요즘 다시 주목받고 있는 영화죠? 넷플릭스도 호텔측에서도 로그인할 필요없이 볼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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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오랜만에 괜찮다고 언니가 원주에 와서 둘이 시간을 보내서 제대로 힐링할 수 있었어요.메이호텔을 숙소로 잡은건 신의 한수... 이제 막 생긴 원주부티크호텔이라 아직 후기가 얼마 안되서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될 지 소개해 보았지만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최근까지 원주숙소 추천 원주호텔 추천 메이호텔 후기였습니다.지도 및 번호는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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