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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리카 드라마 추천> 훈훈한 미드 추천 29편!!카테고리 없음 2020. 3. 11. 08:21
20세 때 친구의 추천으로 그녀를 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영어 듣기 목적으로 미드를 보기 시작했지만 어느새 그 목적과는 별개로 미드를 보는 것이 내 인생의 일부가 되었다.내가 미드를 보는 이유는 딱 하나였다 미드를 보면 지친 일상을 잊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학교 알바를 갔다 와서 씻고 누워서 미드를 보는 것이 내 삶의 낙이며 현실 속에서 나를 치유하는 방법이 되고 있다.그래서인지 미드를 고르는 기준은 다소 달라졌을 수 있다. 남들은 관심진진한 스토리와 웃기기 때문에 보지만 자신은 힐링이 목적이기 때문에 오로지 내가 편하게 아무 소견 없이 볼 수 있느냐에만 기준이 맞춰져 있다.자신의 미드를 선택하는 개취를 정리해 보면, 하나. 웃음소리가 없어야 한다. (웃음 음가 남는다)2. 흐트러진 이 쟈싱 전개가 극적인 이수 토리를 좋아하지 않는다.(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보기 위해서)3. 드라마의 깔색이 곱고 좋다.( 깨끗한 색조의 드라마를 보면 훨씬 힐링)4. 자네의 많은 욕설과 성적인 단어를 쓰는 드라마를 좋아하지 않는다.5. 훈훈한 에피소드 형식의 시추에이션 코미디를 선호한다. (가족 시트콤, 학교의 시트콤 등)6. 드라마 러닝 타입니다 이 비교적 짧은 것을 좋아한다.(40분 이내) 이런 이유 때문인지 제가 보는 미드의 99Percent가 시트콤이었다.. 하지만 그녀를 고르는 기준이 튼튼하고'프렌즈'와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같은 유명한 시트콤은 보지 못 했다.하지만 어딘가 자신과 대등한 미드개취를 가진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내가 본 미드를 정리해 보았다! 하나.모던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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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아 진행률:시즌 8/미국/방 영준 미국 시트콤 추천하면 가장 제1먼저 나쁘지 않아서 온 모던 패밀리! 내가 제일 먼저 sound를 본 미국 드라마이다. 미국 중산층의 대가족의 1상을 그린 드라마인데, 총 3대 가족의 이수 토리를 전부 sound와 있다. 모든 것이 추천하는 드라마답게 캐릭터들이 1프지앙아식 모두 그립고 시즌 8의 오랫동안는 에피소드가 1프지앙지도 않다. 현재 시즌 11까지 나쁘지 않고 왔으나 출연자가 시즌이 끝날 때마다 훨씬 자라고 나쁘지 않아는 과정을 보는 재미도 있다.영어 듣기 실력 때문에 추천하는 사람이 많지만, 나쁘지 않아요는 개인적으로 영어 듣기가 어려운 편인 것 같다. 그러나 미국 시트콤 입문용으로는 모던 패밀리 같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2.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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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행률: 시즌8/미국/방영 중 모던패밀리를 후하게(?)했던 사람들에게 가장 잘 이미지하여 주저없이 추천해주는 더미들!! 이것도 가족 시트콤이었다 모던 패밀리는 중산층 가족을 배경으로 했다면 더미들은 평범한 것? 가족이 배경이었다 모던 패밀리처럼 대가족이 아니어서 흥청거리는 맛은 없지만, 더미들은 더미들만의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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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 수단신무 사랑스러워 공부나 일이라도 사랑도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무엇이든 열심히 하지만 할 수가 없어 캐릭터 ᅲ ω ᅮ 그래도에 자신은 주저 없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밝고 열정적으로 봐도 당신 매우 귀여운 캐릭터!! 3. 새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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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아 진행률:시즌 6/믹크/시즌 7최종 회를 정말 내 인생, 미드 뉴골! 모던패밀리와 더미에 빠져서 시트콤을 찾다가 추천문을 읽었어요. 한 여성이 3명의 남자와 동거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이에키을 담고 있지만 줄거리를 읽었을 때는 별로 내 스타일은 없다고 소견한.하지만 시즌이 지나면 지날수록, 당신의 매우 재밌고, 제가 가장 나쁘지는 않은 미드가 되었습니다.드라마 색깔이 너무 이쁘다 드라마를 보면서 LA에 꼭 가보고 싶을 정도로 아파트와 나쁘지 않고 예의없이 굴어도 힐링이 되.주이디샤넬 캐릭터들 너무 사랑스럽고 나쁘지는 않고 닉, 슈미트, 시시, 웨스턴 모두 버릴 게 없는 캐릭터들 ᄒ시즌을 거듭할수록 재미없다는 글도 많아졌지만 내가 정말 아이를 정하는 드라마라 그런지 모든 시즌이 다 재미있었다. 현재 시즌 7에서 마지막 시즌이 나쁘지 않고 왔다고 했지만.... 아쉬워하며 안 보고 있어. 시즌 1에서 정주행한 후에 보지 않으면...キュ キュ キュ キュ キ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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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 닉♥제스커플!!!! 제가 본 드라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커플입니다. 뉴걸을 보기 전까지는 아직 미국 드라마 정서를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닉과 제스 커플이 헤어지고 나서 뉴걸을 보는 것을 포기하고 있었다. 근데 다른 드라마도 보면서 주인공이 여러 남자를 만나? 일에 익숙해진 뒤에 시즌 6까지 볼 수 있었다. 그만큼 아끼던 커플!두 사람이 해치우고 두는 시즌에는 몇번도 돌리고 봤다. 잠시 제 남자 이상형이 닉이예요. 완벽한 드라마의 주인공 보다 닉처럼 인간미가 넘치고, 왜 저러냐는 부분이 있는 캐릭터로 더 좋았어!! 시즌 7 보이지 않는다. 이 커플을 떠나고 보낼 심정에 준비를 못했어.....ㅠㅜㅠ 4. 망핫탄라브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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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진행률: 시즌 하나/미국/종영데이 자신이 뉴욕으로 이사온 뒤 적응한다는 내용인데 커플 시트콤이었다. 색깔도 예쁘고 에피소드도 따뜻하고 재미있어서 바로 내 스타였다. 에피소드를 자신 있게 보면 정말 괜찮았기 때문에 계속 돌려보던 시트콤이었다. 시즌 하나를 마지막으로 취소된 게 아쉬웠어요. 좀 조용히, 자기 전에 틀어놓곤 했어요. 보는 것이 없을 때에 가볍게 보려고 추천! 5. 내 사랑 레이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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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진행률:시즌 2/미국/시즌 9종의 영내가 본 어른 soundsound가 있는 몇 안 되는 시트콤 중 하봉잉입니다. 90년대의 전통의 시추에이션 코미디인데 가족 시트콤에 빠졌던 시기였고 봉잉룸 잘 본 것 같다. 화질이 더러웠는데.. ㅎ시즌이 꽤 있다고 생각하지만 시즌 2까지 밖에 못 찾아서 다음 시즌은 보지 못 했습니다. 화질이 나쁨은 참아 보는 옛날의 시트콤' 괜찮아요 '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6. 슈퍼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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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진행률:시즌 3/미국/방영 쥬은슈포으로 1오봉잉눙 1을 그린 1상 코미디 드라마였다. 시즌 초반은 즐거웠지만, 점점 내 스타 1이 아니었다. 무엇보다 남주와 여주와 케미가 별로 좋지 않아서 보는 맛이 다른 시트콤보다 적었습니다. ㅎ시즌 3마지막으로 손이 안 갈 것 같다. 그래도 캐릭터 그때마다 재미 있어서 무난하게 볼 생각 없을 때 추천! 7. 브루클린 본인인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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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진행률:시즌 4/믹크/방영, 중한 멍청하고 엄청난 듯하다~정도 재미 있었고 시추에이션 코미디! 경찰서에서 일본어과인은 일상을 그린 시트콤입니다. 이때 브루클린 나의 시즌 2을 돕기 위한 아내 sound에 넷플릭스에 입문했다.(그 당시는 드라마가 많지 않고 1개월의 체험만 했지만)제이크 ♥ 에이미 커플을 보는 재미도 있고 캐릭터의 "포옹인 허그 인씩"이 재미 있다. 가끔씩 재밌었던 시트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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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클린 '나쁘지 않은' 인' 보는 재미를 배가시키는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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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찰스 보하나에게 이제 제이크 커플을 할까 했는데. 브루클린은 나쁘지 않다 재간둥이 찰스 보하나!! 할 일이 엉뚱하지만 아주 귀여운 프레쉬 오프 더 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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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아 진행률:시즌 4/믹크/방영 쥬은아시아계 미쿠 쿠시 쿡 서울 그린 시트콤이다. 90년대 믹크을 배경으로 하는 것 같다. 많은 동영상을 양성한 시트콤! 미쿡에 사는 동양인 가족의 이야기라 무척 재미있었다. 가족의 시트콤 "나쁜 사람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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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쁘진 않은 캐릭터 : 제시카 걸크러쉬 넘치는 제시카 ᄏᄏᄏ 성격의 반만이라도 닮고 싶다. 이 시트콤을 보면 사랑할수 없는 캐릭터! 매력이 발산하고 있는 ᄒᄒ 9.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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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진행률:시즌 6/미국/종영 미국 대학을 배경으로 한 시트콤이었다 주인공 전체가 이상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커뮤니티는, 시트콤의 에피소드를 어린이 애니메이션화하는 등, 독특하고 새로운 대처를 많이 했습니다. 캐릭터 전체가 매력적이지만 그래서인지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한 명씩 하차할 때마다 보는 재미가 떨어졌다... 시즌초반의 그 8명이 모여있을 때가 가장 재밌어!! 서로 너무 잘 챙겨주고 따뜻한 모습보다 약간 고소한 맛? 에서 보는 재미가 있다. 개인적으로 보면서 너무 행복했던 그녀! 하나 0. 더 네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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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진행률:시즌 2/미국/종영 우주인이 이웃이 된 시트콤이었다 외계인물+가족시트콤? 이였다.가볍게 그녀가 추천! 11. 온 브레이크 군 슈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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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진행률:시즌 3/America/시즌 4마지막 회를 넷플릭스 초반에 브루클린 나인 나인을 보려고 한달 체험을 핵을 때 만난 시트콤이었다. 처소음에는 좀 재미있었지만 나중에는 좀 지루해서 억지로 보고 싶은 생각이 없지 않다. 배우이자 작가로 유명한 티나 페이는 작가였다 티나 페이의 시트콤이 좋다면 즐겁게 보겠다! 것 2. 빅뱅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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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아 진행률:시즌 3이상/미국/방영 쥬은아쥬 매우 나쁘지 않고 게 유명한 미국 시트콤!! 과학의 천재 4인방과 여주인공의 치아는 이제이다. 미국 시트콤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 빅뱅 이론은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 별로 나쁘지 않게 추천해 봤는데... 저의 스타 한명이 아니었다. 시즌 3,4까지 오래 버틴 것, 포기했어요. 첫 3. 투 브로크 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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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진행률:시즌 3/미국/시즌 6에 종영 파산한 두 아가씨의 내용과 비슷한 시추에이션 코미디! 빅뱅이론과 투블록걸즈를 연달아 보고 나는 웃음 sound소 sound가 나는 시트콤을 좋아하지 않는구나라고 깨달았어... 웃음.sound 웃음 sound가 나는 시트콤 세트장에서 찍어보니 배경이 별로 예쁘지도 않고 보는 재미도 별로 없다... "ᅲ"와 "To Block Girls"는 성적인 단어가 자주 나오는데 매번 나오는 것 같았다. ㅎ시즌 3까지 지나 정내용, 결국 볼 포기했다. 14. 해피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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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진행률:시즌 3/믹크/종영 6명의 대학 친구인 트리를 그린 드라마! 유명한 시트콤 <프렌즈>와 대동소이한 이 스토리입니다. 그와잉눙 재미 있게 봤지만 시즌 3를 끝으로 취소가 되어 흐지부지 끝이 과인 버렸다. 좀 더 커플 느낌의 라인이 과도한 장면을 넣어줬으면 재미있게 봤을 것 같아. 좀 아쉬움이 남는 시트콤이지만 가볍게 보기에는 이만한 것도 없는 것 같다. 하나 5.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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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진행률:시즌 2/당근 리카/시즌 9마지막 회를 빅뱅 이론과 함께 진실, 진실 유명한 시트콤이다. 회사에서 일어선 사람은 일상을 그려냈다. 시즌 1은 재미 없고 약 오랜만 버티면 된다고 했는데. 시즌 2을 보고끝까지 볼 포기했다. 웃기려고 시트콤을 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 준 그녀. 16. 에우리보디ー헤이츄,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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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진행률:시즌 4/미국/종료 1990년대 흑인 가족을 다룬 시트콤이다. 가족 시트콤이라 무난히 멋있었고, 오보이 아빠 성격이 너무 웃겼다. 그 즉석 당시는 흑인 인종차별이 있었던 시기라 인종차별에 관한 에피소드도 많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었던 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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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쁘지는 없는 캐릭터:로시에루싯토콤에서 어머니의 역할이 매력이 넘치고 있는 것 같다 ᄏᄏᄏᄏ 엄마 성격의 힘 아니니까... 17. 양그스에루도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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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진행률:시즌 2/믹크/방영 쥬은빅벵 이론 스에루도우은의 어린 시절을 그다 소리는 시트콤에서 어린 시절 스에루도우은의 가족도 다 만나는 일이 있는 시추에이션 코미디! 어린 시절 シェ던 역을 맡은 아역배우가 사랑스러워 보는 내내 어머니의 미소를 지었다. 따뜻한 가족 코미디로 취향 저격! 가족의 성격도 함께 댁에 너무 사랑스럽다. 더미들,모던패밀리를즐길수있는사람들에게꼭추천합니다!!!일팔,업올자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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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진행률:시즌 2/오메리카/종영 육아의 시추에이션 코미디입니다. 육아 시트콤이지만 부부의 성격이 매력이 넘쳐 재미있었다. 잔잔하고 따뜻한 시트콤으로 추천해요. 19. 퍼펙트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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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진행률:시즌 1/America/종영 시즌 1에서 끝난 시트콤. 3쌍들을 그린 드라마이다. 엄청 재미는 없지만 가끔 충전재로 보는 것도 자신이 있을 것 같지는 않아. 20.30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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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진행률:시즌 7/오메리카/종영 수 많은 수상했다 시트콤. 캐스팅도 너무 대단한 데다 배우들이 잘 몰라서 다 보고 유명하다고 생각했다.개그 자체가 미국 문화를 알아야 되니까 사실 그게 아니라... 재밌었는지... 하지만 시즌 7끝까지 보면 캐릭터들에 정이 매우 많이 들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유명하고 상도 많이 받은 시트콤이므로 한번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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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쁘진 않은 캐릭터 : 케네스 누구보다 방송국을 사랑하는 순수한 영혼의 캐릭터! 너무 귀엽고 웃을 때 귀여운 ᄏᄏᄏᄏᄏ 2개. 실리콘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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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진행률:시즌 4/미국/방영, 중앙 정보부의 말이 재미 있게 봤던 미드 중 하그와잉이프니다니다! 친구들에게 미드 추천할 때 꼭 보라고 권유한 미국 IT벤처 작은 기업을 바닥부터 내게 하는 드라마인데 정말 재밌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실제로 미국에서 회사를 키워가는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었다. 그 시즌마다 위기가 있고 회사는 망한 살아 있는 과인을 반복했다 ᄒᄒ 시즌마다 횟수도 짧아 보기 좋다. 시트콤을 단단히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잘 보세용. 22.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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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진행률:시즌 한 9화/미국 커플 시트콤이다만 정예기 재미 있게 봤다. 9화를 마지막에 자막을 구할 수 없어 하지 않은 화상을 알고 있으면 충분하지 않나. 가르치세요) 23. 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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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진행률: 시즌 중/아마리카/종영 싱글 엄마와 청년 연아를 그린 시트콤. 재미는 없었지만 소일거리로는 좋았다. 시즌밖에 본인이 오지 않아서 취소됐어. 24. 키친 컨피덴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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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진행률: 시즌 하나/미국/종영 유명 셰프의 레스토랑을 에피소드로 한 시트콤. 재미있게 봤는데 시즌 하나밖에 자신이 없었다. 가끔 날아갈 때 보면 좋은 그녀! 25. 팩스 앤드 레크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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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진행률:시즌 7/미국/종영 공원 부서에서 하나 오그와잉눙에피소ー도. 이미 볼 미드가 없어 우울했지만 한 줄기 빛 같은 미드였다. 시즌 7사이 중간에 매우 조용히? 지루했지만 부서의 캐릭터 하나하나가 너희재미있고 정에붙어 다보고 과인서 매우 슬펐다... ᄒᄒ 그만큼 사랑스러운 시트콤!! 영어가 쉽고 말하는 속도가 좋기 때문에 영어 듣기 공부용으로도 좋을 것 같다. 푹신한거 괜찮으면 당연히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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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주인공 레슬리노프!! 누구보다도 공원부서의 열정이 넘치고 사람들을 사랑하는 레슬리!!데 금 멋지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26. 필라델피아는 언제 나 마루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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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진행률:시즌일/미국/방영 중 병을 싫어하는 사람은 보고 이 스토리라는 글을 보고자신에서 봤는데. 시트콤을 많이 봐서 '이 정도면 괜찮겠다'고 생각한 시트콤... 근데 정말 이상한 맛이었어. 자신처럼 온화한 것도 상관없는 사람은 좀처럼 볼 수 없어... 그래도 내이름 시즌까지 많이 봤어.. 자신의 시험기간과 함께한 시트콤. 안녕하세요..더 이상 볼 수 없어..ㅠㅜ 27. 레이징 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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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진행률:시즌 4/미국/종영 하룻밤의 실수로 연속 살인범의 딸을 갖게 된 지미와 지미 가족의 치아는 이미!! 평범한 가족시트콤이에요. 저의 이름을 재밌게 본 드라마! 28. 벤 엔 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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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진행률:시즌 한/오메리카/종영 미혼모의 케이트와 그의 형 밴 그리고 친구 BJ토미 4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형적인 미국 시크콤으로, 훈훈한 분위기도 담고 있다. (웃음) 캐릭터가 사랑스럽고 이야기 자체가 훈훈해서 보기 나쁘지 않다. 가볍고 멋진 드라마! 29. 크레이지 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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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진행률:시즌인/미국/종료의 광고 회사에서 1오그와잉눙 1을 다음은 시트콤에서 주인공이 무려 로빈 윌리엄스다. 로빈 윌리엄스의 사이머를 중심으로 그의 딸 시드니, 동료 앤드루, 로렌, 쿠퍼가 함께 광고주를 만과인고광고를 만들면서 지나치게 에피소드로 진행된다. 한동안 이런 시트콤을 보고 싶었는데 마침 와인 줘서 고마웠어 미드! 한화 캐릭터의 귀여움과 동료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좋았다.왜이렇게재미있으면서시즌에취소되었을까하는아쉬움이있는로빈윌리엄스가종영한지얼마안되서죽음을맞았습니다.레이징호프를 끝으로, 댁을 볼 것이 없어서 걱정되었던 과인은......넷플릭스를 만과에. 넷플릭스 드라마의 추천은 다음부터!!